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사냥꾼(디아블로 3)/패치 내역 (문단 편집) == 2.1.2 패치 == 습격자 세트의 효과가 변경되었다. * 2 세트: 동료를 불러내면 모든 동료가 주위로 모여듦 * 4 세트: 플레이어가 증오 소모 기술을 사용하면 자동 쇠뇌가 그 기술을 따라서 시전 * 6 세트: 쇠뇌를 설치할 때마다 증오 생성 기술, 원소 화살, 회전 표창, 투검, 다발 사격, 확산탄의 공격력 100% 증가. 6세트의 공격력 상승 효과는 '''본체에만 적용'''되고, 자동쇠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자동 쇠뇌가 더 이상 알아서 공격을 발사하지 않고, 플레이어의 동작에 맞춰 움직이는 수동 쇠뇌(?)가 됨에 따라 필수 아이템이었던 태스커와 테오가 고인이 되었고, 악마사냥꾼 본인의 자원 관리가 중요해졌다. 과거에 비해 편의성이 크게 낮아지고 컨트롤 의존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졌으나, 과거 방식에 염증을 느끼던 컨트롤 중시 성향의 플레이어들에게는 크게 환영받았다. 이에 5초간 대미지를 받지 않으면 자감 30%를 제공하는 실추와 화속성 스킬의 피해를 증가시키고 자원 소모를 줄여주는 잉걸불 외투, 생명의 구슬을 먹으면 자원을 회복하는 사신의 손목싸개, 동료-늑대의 수를 불려주는 가울프의 망토 등이 떠오르며 테스커와 테오 세팅 일변도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에 더불어 관짝에 갇혀 있던 크라이더궁이 최강급 무기로 복귀하였으며, 크라이더궁에 서리불꽃 장갑을 이용한 빙결 플레이도 연구되었다. 이외에 끓어오르는 증오의 가시와 속성 피해가 붙는 전설급 활들을 이용한 표창 악마사냥꾼도 등장하는 등 이전보다 다양성 면에서 크게 진보하였다는 평가. 공격력도 더 강해졌으면 강해졌지 약화되지 않아서, 자동 쇠뇌를 한계까지 설치하고 대미지 증가 효과를 받으면 뛰어난 피해를 입힐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자동 쇠뇌의 재사용 대기시간 메커니즘이 변경되면서 충전 횟수가 생김에 따라 쇠뇌 여러 개를 한꺼번에 설치할 수 있게 되면서, 쇠뇌를 다 깔기 전까지 제대로 딜을 못 한다는 무능한 면모도 벗어던졌다. 대신 연막의 쿨타임이 기존 2초에서 3초로 증가하고 어둠추적자의 성능이 절제 회복에서 증오 회복으로 바뀌어서 방어적인 면에서는 하향되었다. 또한 덫 지옥을 이용해 쇠뇌의 최대 설치 갯수를 초과하는 것이 불가능하도록 변경되면서 습격 구상번개 트리는 사장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